건강/요리

나물담가 불리기

설비연(雪斐姸) 2010. 2. 15. 02:03

 나물담가불리기요리

 

나물을 담글때는 그냥 담그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그냥 담가 놓는다고 불려지는게 아니라 나물에러 우러나는 물도 두 어번 정도 갈아주면서

손으로 주물~주물~ 만져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드럽게 잘 불려지고 삶을때도 물러지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고사리 나물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나물입니다.

먹다 남으면 비빔밥 재료로 그만이지요.

고사리는 다른 나물에 비해 부르르 끓어 오르면 5분여 정도만 더 삶아 헹구어 우려내면 됩니다.

 

 

취나물 역시 팔팔 끓을때 중불로 줄여 살짝 물러질때 꺼내 헹군 뒤 우려냅니다.

 

 

호박고지도 충분히 불린다음 살짝 삶아 내고 하루 정도 불립니다.

 

 

토란대는 된장을 풀고 삶아야 아린맛을 없앨 수 있습니다.

양이 많으면 육개장 끓여 먹어도 좋아요.

 

 

 가을 날 햇빛에 말려두었던 가지 입니다.

 

 

이 가지도 볶아 놓으면 고기처럼 맛있죠.

역시 부르르 끓어 오르면 5분여 정도 살짝 삶았다가 찬물에 헹구어 살짝 불려주면 됩니다.

 

 

토란잎 나물 역시 보름때 찰밥을 싸 먹어야 맛나지만 설날때도 미리 먹을겁니다.

 

어제 이 나물들을 모두 담가 놓았으니 오늘 일 마무리 하고 내일이나 삶으려 합니다.

 

 나물 있으시면 담가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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