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차 한잔으로 올 여름을 가볍게…
입력날짜 : 2007. 05.19. 00:00
마시면 살이 쏘∼옥 빠지는 다이어트 차(茶)
'노출'의 계절이 시작됐다. 아무리 가리려해도 옆으로 삐져나오는 살들을 주체하기 힘들다면 평상시 차(茶)를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라.
몸의 독소를 빼줄 뿐 아니라 체지방까지 분해하는 요소로 인해 볼룩했던 '똥배'가 어느새 쏘옥 들어가 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차에 들어있는 카데킨 성분은 우리 몸속의 활성 산소를 줄여줘 피부노화를 억제시키고 콜레스테롤과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식사 후 차 한잔은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라 말한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어떤 차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두자.
두충차-배뇨작용과 식욕조절
두충나무 껍질로 우려내는 두충차. 예로부터 불로장생차라고 불리었으며 정력에 좋다고도 해서 남자들도 선호하는 차다. 노화방지, 부인병, 고혈압, 신경통 등에 좋으며 찻잎 향이 강하지 않아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셔주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뱃살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감잎차-이뇨작용
감잎차는 비타민C와 칼슘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면서 이뇨작용에 효으며 피를 맑게 해줘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다른 차에 비해 타닌이나 카페인이 적은 편이라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칡차-스트레스성 비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기력함을 먹는 걸로 해소하려는 것인데, 이러한 스트레스성 폭식에는 칡차가 효과적이다. 아침 공복이나 저녁에 자기 전 한잔씩 수시로 마셔주면 위장에도 좋다. 칡차는 과음 후 갈증해소와 해독에 도움이 된다. 초기감기, 오한, 발열, 코골이 등에도 효과를 자랑한다.
우롱차-콜레스테롤 감소
중국차의 인기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롱차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혈액 속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거나 간장 중의 지방을 컨트롤해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우롱차는 산뜻한 맛으로 매우 매력적인 차로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두세잔 정도 마시면 좋다.
오미자차-부기를 빼준다
기침감기, 숙취해소, 간질환 등에 좋고 얼굴 붓기를 가라앉게 해준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므로 음식량이 적은데도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찌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하루에 한 두잔 꾸준히 마셔주면 좋다.
둥글레차-식욕억제
배고픔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후 기운이 약해진 사람이나 항상 허기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그러나 속이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로 기운이 없는 사람, 다이어트 후에 기가 약해진 사람, 먹어도 먹어도 허기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좋으며 하루 3회이상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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